이스칸다르에 퍼지는 긍정적인 기대감

By Puteri Cove Residences / Brought to you by Pacific Star | March 20, 2018 2:47 PM SGT
싱가포르 상장 개발사 퍼시픽 스타(Pacific Star Development)가 푸테리 하버(Puteri Harbour )의 17억 5천만 링깃(RM) 규모 주력 개발 건인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 & 퀘이사이드(Puteri Cove Residences and Quayside) 프로젝트 남은 단계 착수
싱가포르의 IT 전문가인 크리스탈 라이(Crystal Lai) 씨는 싱가포르 상장 개발사 퍼시픽 스타(Pacific Star Development)의 주력 프로젝트인 이스칸다르 말레이시아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에 있는 새로운 콘도미니엄으로 이사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라이 씨는 새로운 집이 있는 푸테리 하버에서 투아스의 직장까지 운전으로 30~40분이 걸릴 거라 예상하고 매일 출퇴근할 생각입니다. 이 정도 거리는 현재 사는 주롱에서 Central Business District나 오차드 로드까지 걸리는 시간과 같습니다.
푸테리 하버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퀘이사이드(사진 제공: Pacific Star Development)
크리스탈 라이 씨의 말에 따르면 “단 5분의 1 가격에” 자신이 싱가포르에서 꿈꾸던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크리스탈 라이 씨가 산 1,200제곱피트 크기에 방 3개가 딸린 유닛은 2015년 기준 170~180만 링깃에 불과합니다. 유닛은 그녀가 고른 “엘레강스” 테마에 따라 내부 인테리어 시공을 마친 뒤 양도 예정입니다. 테마 인테리어에 들어간 추가 비용은 싱가포르 달러 10만 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를 포함해 총 비용은 싱가포르 달러 62만 불도 되지 않습니다(싱가포르 달러 1 불 당 2.96 링깃 환율 기준).
금액 대비 최고의 가치
크리스탈 라이 씨는 단 62만 달러에 프리미엄 콘도 유닛의 완전소유권(Freehold Tenure)과 함께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수영장, 마리나항만, 그리고 그 너머 바다에 이르는 풍경을 갖게 될 것입니다. 크리스탈 라이 씨는 새로운 보금자리에 친구들과 친척들을 초대할 생각에 부풀어 있습니다.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에는 8개의 연회장이 있습니다. 추가로 피트니스 짐, 50m 길이의 수영장, 자쿠지풀, 테니스 코트, 조경 정원 등 30개의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 공급 문제로 입주가 이루어지지 않아 텅 빈 아파트는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에서는 여전히 골칫덩어리입니다. 그러나 크리스탈 라이 씨는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는 예외일 거라 믿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미 몇몇 친구들은 이사를 목적으로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의 유닛을 구입했습니다. 크리스탈 라이 씨는 “분위기가 꽤나 활기찰 거라고 생각해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푸테리 하버 지역은 인프라를 보면 싱가포르를 떠올리게 하지만 좀 더 평화롭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 그랜드 라운지(사진 제공: Albert Chua/EdgeProp Singapore)
가치 상승
개발사 퍼시픽 스타(Pacific Star Development, 이하 PSD)의 CEO인 글렌 찬(Glen Chan)은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 프로젝트가 완공되어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타워 각각 329유닛을 보유한 32층의 쌍둥이 타워는 이번 달 완공 및 준법 인증(Certificate of Completion and Compliance, 이하 CCC)을 받았습니다. CCC는 싱가포르의 임시 거주 허가증(Temporary Occupation Permit)에 해당합니다. 이제까지 전체 유닛 중 80%가 팔렸습니다.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를 처음 판매 개시한 2013년 10월 평균가는 제곱피트당 1,250링깃이었습니다. 이는 전년에 개시한 몇몇 프로젝트와 비교하면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입니다. 예를 들면, 푸테리 하버에서 메디니, 조호르바루 시티 센터 및 기타 지역의 개발은 제곱피트당 700링깃에 불과했습니다. CEO 글렌 찬(Glen Cha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몇몇 구매자들은 낮은 가격에 현혹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값싼 프로젝트들은 여전히 제곱피트당 700링깃 수준입니다. 이는 싸게 샀다고 해서 반드시 가치가 상승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시사합니다.”
이와 달리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의 호가는 제곱피트당 1,400에서 1,600링깃을 오가고 있습니다. “고급 부동산을 사면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CEO 글렌 찬이 덧붙였습니다.
글렌 찬: 고급 부동산을 사면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사진 제공: Albert Chua/EdgeProp Singapore)
일찍이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 유닛을 구매한 싱가포르인 K S 렁(K S Leong) 씨에게 이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K S 렁 씨는 4년 전에 타워 1의 13층에 위치한 1,200제곱피트 면적의 방 3개짜리 유닛을 구입했습니다. 그는 유닛을 당시 160만 링깃(제곱피트당 1,333링깃)에 구매했습니다. 유닛을 팔 생각은 없지만, 서류상 늘어난 가치에 흐뭇합니다.
애초에 K S 렁 씨가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의 유닛을 구매한 목적은 두 아이의 아빠로서 주말에 가족과 함께 지낼 용도였습니다.
11가지 테마의 인테리어 패키지
K S 렁 씨는 물론 구매 당시 가격은 프리미엄이 포함된 가격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마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구매한 유닛은 그가 선택한 “마리나항만” 테마에 따라 인테리어 시공을 거친 뒤 그에게 양도될 것이기때문입니다. 올해 45세인 K S 렁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테마를 고를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죠. 제가 아는 말레이시아의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보지 못했던 것이에요. 보통은 바닥시공이 안 되어있고 부엌세간도 다 구비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타일은 현지에서 공수해야 하거든요. 외국인 처지에선 더 좋은 마감을 원한다고 해도 시공업체를 어떻게 찾는지도 모를 겁니다. 직접 하려면 아마 비용이 더 들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유닛은 설비가 완전히 갖춰져 있으며, 11가지 테마의 가구 패키지 옵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사진 제공: Albert Chua/EdgeProp Singapore)
PSD의 CEO 글렌 찬에 따르면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 구매자들은 28개국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절반 정도가 싱가포르 시민권자이고 이 중 70%는 주 거주 목적이나 K S 렁 씨처럼 주말에 사용하고자 하는 등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구매자 중 20%는 말레이시아인이고 그 뒤를 인도네시아(11%), 한국인(5~6%) 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비율은 낮지만 가장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매자 대부분이 외국인인 것을 고려해 퍼시픽 스타(Pacific Star)는 발리(Bali), 본디(Bondi), 엘레강스(Elegance), 마리나(Marina) 등 11가지의 다양한 인테리어 패키지 옵션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패키지의 가격은 싱가포르 달러 6~10만 불 선에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센토사 코브(Sentosa Cove)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완전소유권 보유
푸테리 하버는 세계의 부유한 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거주형 해안가 리조트인 싱가포르의 센토사 코브(Sentosa Cove)에 맞서는 말레이시아의 대항마입니다. 센토사 코브(Sentosa Cove)의 가격이 누그러졌다 하더라도 환율을 따져보면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는 센토사 코브(Sentosa Cove) 동급 매물 가격의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센토사 코브(Sentosa Cove)의 매물은 모두 99년짜리 임대보유권(Leasehold)임에 반해,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의 매물은 완전소유권(Freehold)입니다.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 인피니티 풀(사진 제공: Pacific Star Development)
센토사 코브(Sentosa Cove)에서 발생한 최근 거래는 오션프론트(The Oceanfront)의 방 3개짜리 1,711제곱피트 면적의 매물입니다. 이번 달 초순 신청된 등기(Caveat)에 따르면 싱가포르 달러 290만 불(제곱피트당 싱가포르 달러 1,694불)에 거래되었습니다.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타워의 1, 26층에 현재 남아있는 방 3개와 270도 전망을 갖춘 1,750제곱피트 유닛의 현재가는 3백만 링깃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마리나항만을 내다보는 340,000제곱피트 면적의 완전소유지에 지어진 17억 5천만 링깃 가치의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에는 퀘이사이드(Quayside)라고 불리는 5층 높이의 상업 단지가 있습니다. 위에서 세 층에는 56개의 소호사무실(SOHO) 유닛이 있고 아래 두 층에는 78개의 공동 리테일(Strata Retail)과 식당(F&B) 유닛이 있습니다. 또한, 이번 달에 CCC 인증을 받았습니다.
은행 금고처럼 디자인된 우편실(사진 제공: Albert Chua/EdgeProp Singapore)
다양한 용도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의 퀘이사이드(Quayside)는 약 12만 제곱피트의 임대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센토사 코브(Sentosa Cove)의 퀘이사이드 섬(The Quayside Isle) 리테일 공간 규모의 세 배에 이르는 크기입니다. 입주한 업체로는 마크시(MASLEE)의 15,000제곱피트 규모 고메 수퍼마켓인 파사르(Pasar), 2층 규모의 별관에 입주한 중식당 이지아(Yi Jia)가 있으며, 중식당 이지아(Yi Jia)는 딤섬 레스토랑, 바, 연회장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쓰리인원(Three-In-One)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레이시아 농업 연구개발원(Malaysian Agricultural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Mardi) 소속 농업사업가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웰빙 제품이 입점해 있는 식료품점 겸 카페도 입주해 있습니다.
PSD의 COO 캄 틴 시아(Kam Tin Seah)는 퀘이사이드(Quayside)를 F&B 전문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PSD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공동 리테일(strata retail) 유닛은 아직 매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의 세 번째 고층 타워 건물은 팬 퍼시픽 서비스 스위트(Pan Pacific Services Suites)라는 브랜드의 340개의 고급 아파트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 고급 브랜드 아파트는 싱가포르 상장 부동산 개발사 UOL 그룹의 호스피탈리티 자회사인 팬 퍼시픽 호텔그룹(Pan Pacific Hotels Group)이 관리할 예정입니다. 본 타워는 6월에 CCC 인증을 받을 예정입니다.
COO 캄 틴 시아는 PSD가 3월 초순에 남은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 유닛과 소호사무실 유닛을 판매 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1층과 3층에 있는 소호사무실 유닛의 천장 높이는 보통의 두 배 높이인 4.8m이며, 업무용 간이 층이나 침실로 바꿀 수 있는 중이층이 제공됩니다. 3층 소호사무실 유닛에는 6인이 이용할 수 있는 루프톱 자쿠지가, 1층 소호사무실 유닛에는 플런지풀이 제공됩니다. 2층 소호사무실 유닛의 천장 높이는 3.5m입니다. 마찬가지로 완전소유권이 제공되고 마리나항만 바로 앞에 위치한 소호사무실 유닛의 가격은 230만 링깃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싱가포르 달러 777,027불).
One°15 브랜드 소속으로 관리되는 푸테리 코브 프라이빗 마리나항만(사진 제공: Pacific Star Development)
푸테리 코브(Puteri Cove)의 프라이빗 마리나 항만과 클럽하우스는 싱가포르 그룹사인 SUTL 엔터프라이즈가 One°15 브랜드 소속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One°15 프라이빗 마리나항만은 센토사 코브(Sentosa Cove)의 클럽하우스보다 큰 규모의 클럽하우스와 비슷한 수의 정박지(278개)를 보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SUTL는 푸테리 하버의 148개 정박지를 보유한 공공 마리나항만과 14척이 정박할 수 있는 메가 요트 마리나항만을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해 UEM 선라이즈(UEM Sunrise Bhd)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마리나항만도 One°15 브랜드에 소속될 예정입니다.
성장 요소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에서 가장 최근에 설립된 국제 학교는 싱가포르 상장회사인
라플즈 교육 그룹(Raffles Education Group)의 자회사인 라플 아메리칸 스쿨(The Raffles American School)의 새로운 캠퍼스입니다. 이 캠퍼스는 말보로 칼리지(Marlborough College), 레딩 대학교(University of Reading), 사우샘프턴 대학교(University of Southampton), 뉴캐슬 의과 대학(Newcastle University of Medicine) 등 세계의 명문들을 한곳에 모아 교육 도시(EduCity)를 형성합니다.
아센다스 기술 공원(Ascendas Tech Park)과 미츠이 기술 공원(Mitsui Tech Park)도 문을 열었으며, 동남아에서 가장 큰 이케아 매장을 갖춘 이케아 물류 공원(IKEA logistics park)도 문을 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화장품 대기업인 아모레퍼시픽도 현재 이케아 옆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짓고 있는 공장은 아모레퍼시픽이 대한민국 외의 국가에 짓는 공장 중 최대 규모입니다.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에 동남아 최대규모의 이케아 매장과 물류 공원 개점(사진 제공: Bloomberg)
PSD의 CEO 글렌 찬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모든 개발은 특히 중간급과 고위급 임원에 해당하는 화이트칼라 일자리, 중간 소득 인구, 이스칸다르 푸테리의 거주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과 싱가포르 국외 거주자들은 아이들을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에 있는 국제 학교로 보내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 전문 부동산 컨설턴트회사 알파 마케팅(Alpha Marketing)의 설립자 겸 디렉터인 리안 쿠 씨의 말에 따르면, 이들 중 일부는 소규모 사업을 꾸리거나 새로운 공장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리안 쿠 씨는 “과 공급분이 향후 수년 동안 흡수되고 생활 편의시설 및 서비스업이 자리 잡으면 싱가포르 구매자들의 관심이 회복될 겁니다. 특히나 빠른 환승 시스템(RTS:Rapid Transit System)과 고속철도(HSR:High-Speed Rail)가 들어올 거라는 걸 알면 더더욱 그렇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1월, 조호르의 행정 수도인 이스칸다르 푸테리는 말레이시아의 14번째 도시로 선언되었습니다. 조호르바루와는 달리 이스칸다르 푸테리는 제대로 된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계획도시 지역입니다. 또한, 고속철도 정거장(HSR)이 들어설 예정이라 싱가포르와 쿠알라룸푸르를 잇는 고속철도(HSR)의 수혜지가 될 전망입니다.
풍골(Punggol)처럼
새로운 싱가포르 “디지털 지역”의 풍골 수로 및 공원 (사진 제공: Samuel Isaac Chua/EdgeProp Singapore)
푸테리 하버는 이스칸다르 푸테리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2012년 퍼시픽 스타(Pacific Star)는 틈새시장 전문 싱가포르 개발사 DB2랜드(DB2 Land)와 손잡고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퀘이사이드 (Puteri Cove Residences and The Quayside) 개발 용도로 푸테리 하버 부지를 구입했습니다. CEO 글렌 찬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에서 개발에 적합한 장소는 푸테리 하버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푸테리 하버는 국제 해안 도시로서 필요한 요소를 두루 갖췄습니다. 또한, 완전소유(Freehold)라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CEO 글렌 찬의 생각엔 이스칸다르 푸테리 개발은 싱가포르가 지난 30년간 풍골을 중심으로 진행한 도시 개발과 다르지 않습니다. CEO 글렌 찬은 자신의 매형이 25년 전 풍골의 HDB 플랫 구매를 위해 줄을 섰던 기억을 떠올리며 말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풍골이 촌구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싱가포르 정부는 풍골 북부 지역을 28,000개의 미래 일자리를 창출할 디지털 회사와 사이버 안보 회사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지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알파 마케팅(Alpha Marketing)의 설립자인 리안 쿠(Ryan Khoo ) 씨도 이에 동의하며 말을 이었습니다. “과거에 정글과 야자유 농장밖에 없었으며 아직 10년밖에 되지 않은 군구치고 이스칸다르 푸테리가 보여준 발전은 경이롭습니다. 마치 싱가포르가 풍골을 처음 개발할 때와 매우 흡사합니다.”
긍정적인 기대감
빠른 환승 시스템(RTS)과 고속철도 개설 가능성으로 열기가 고조됩니다. (사진 제공: Bloomberg)
새로운 계획도시인 이스칸다르 푸테리는 도시 계획 면에서 비교적 체계적이지 못한 조호르바루 시티 센터보다 이스칸다르 푸테리를 선호하는 싱가포르인과 기타 외국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리안 쿠 씨는 말합니다.
“이스칸다르 말레이시아의 하이엔드 주거용 부동산 시장은 싱가포르 구매자들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또한, 싱가포르 부동산 가격을 반영합니다.”라고 리안 쿠 씨는 덧붙였습니다. 싱가포르 부동산 시장엔 2013년 중순에 시작된 가격 조정이 있었으며, 이스칸다르 말레이시아의 하이엔드 주거용 부동산 시장 역시 과 공급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2014년 말레이시아 정부가 부동산 열풍을 식히기 위한 정책과 구매자들의 기대감이 식은 것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싱가포르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회복됨에 따라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에 관한 관심이 부활했다고 피터 림(Peter Lim) 씨는 말합니다. 피터 림 씨는 피에르 인터내셔널(Pierre International)의 설립자이자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 부동산 마케팅 분야의 베테랑입니다. 그는 양국의 총리가 조호르바루와 싱가포르를 잇는 빠른 환승 시스템(RTS) 노선에 대한 양자 합의를 체결한 이후로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 부동산에 대한 문의 사항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빠른 환승 시스템(RTS)과 고속철도(HSR)가 도입된다는 전망은 분명히 기대심을 고조시켰습니다”라고 피터 림 씨는 덧붙였습니다.
싱가포르의 분위기가 개선되어 퍼시픽 스타도 고향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사진 제공: Bloomberg)
기대심이 고조된 다른 이유로는 2월부터 시작된 우드랜즈 톨게이트 통행료 인하와 싱가포르 달러 백만 불이 넘는 부동산에 대한 구매자 인지세에 추가로 1%를 도입한 최근의 조치가 있습니다. “잠재적인 부동산 구매자들이 코즈웨이 건너 말레이시아로 눈길을 돌린 데에는 이런 조치가 한몫했습니다”라고 피터 림 씨는 밝혔습니다.
성장을 꾀하다
나아진 싱가포르 여론은 PSD가 국내로 눈길을 돌리게 했습니다. PSD는 이제 다른 개발사들과 함께 싱가포르 달러 1억 불 규모 협력 사업을 통한 용지 개발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EO 글렌 찬은 이러한 개발의 초점은 주요 지역의 재개발 용지에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년 전 LH 그룹(LH Group)의 싱가포르 달러 1억 4천 불 규모 역인수를 통해 상장된 퍼스픽 스타(Pacific Star)는, 지난 2월 12일 보고된 바에 따르면 2017 회계연도 4분기 수익에서 전년 대비 78.3% 성장을 기록, 싱가포르 달러 3070만 불의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수익 대부분은 푸테리 코브 레지던스(Puteri Cove Residences)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총 12개월간 수익은 42% 증가해 싱가포르 달러 8390만 불로 껑충 뛰었습니다. 총수익 또한, 2017 회계연도 4분기에 76.2% 성장을 통해 싱가포르 달러 1470만 불을 기록했으며, 총 12개월간 39.4% 성장을 통해 싱가포르 달러 4040만 불의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CEO 글렌찬의 말에 따르면 PSD는 현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 그리고 기타 아세안 지역에서 개발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